박원순 시장은 31일(일) 오전 10시40분 동대문 쪽방상담센터에서 푸르메 재단 주최로 진행되는 ‘치과치료 자원봉사’에 도우미로 참여, 주민들과 만났다.
박 시장은 이어서 동대문 쪽방주민을 만나 소통하고 도배공사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다.
동대문 쪽방촌은 60개 동 517개 쪽방에 현재 약 354명이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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