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민호가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어진 휴식 취하는 ‘고티카 아로마 타임’ 알리는 TV 광고 촬영 현장에서 여심을 녹이는 백만 불짜리 미소 남발했다
이민호가 포착된 곳은 코카-콜라사의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풍성하고 깊은 커피 향을 구현한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TV 광고 촬영 현장이다.
최근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선정된 이민호는 ‘조지아 고티카’의 깊은 향으로 더욱 깊어진 휴식을 취한다는 ‘고티카 아로마 타임’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호는 깊은 보조개 미소부터 은은한 미소까지 다양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장난꾸러기처럼 함박웃음을 짓는 이민호는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소년미로 여심을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데뷔 10년 차의 베테랑 배우 이민호는 ‘조지아 고티카’의 깊고 풍성한 향을 즐기며 다채로운 표정을 연출해 광고 촬영 내내 오케이 컷을 쏟아냈다. 또한,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홍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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