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서는 ‘NCLB(낙오학생방지법 ’No Child Left Behind Act‘, 2002)와 ESSA(모든학생의성공법 ’Every Student Success Act‘, 2015) 비교 분석 및 시사점’이란 주제로 염철현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와, ‘기초학력 개념 정립, 진단, 기초학력 미달학생을 위한 보완 프로그램’이란 주제로 김태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수학습연구실장이 발제를 맡고, 대구교육청과 강원교육청이 구체적인 사례 발표를 할 예정이다.
발제에 이어 김진우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성기선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박제윤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 진명선 한겨레신문 기자가 토론에 나설 예정이며, 김용일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조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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