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다례는 우리의 차와 멋을 음미하고 한재 이목 선생의 선비 정신을 기리기 위해 ‘차를 올리는’ 의식으로 김포시 다도박물관과 한재차회는 매년 6월 첫째 주 토요일 한재당에서 헌다 의식을 거행한다.
행사에 참석한 박동균 김포시부시장은 헌다례를 올리며 시민들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정광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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