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이 국내 시장의 바나나의 열풍을 반영 ‘돌 바나나 100% 과즙주스(이하 돌 바나나주스)’를 오늘 16일(월)부터 국내에서만 최초 선보인다.

돌(Dole) 바나나 주스는인공색소, 방부제, 설탕 무 첨가한 백포도, 파인애플, 배 과즙에 바나나 퓨레를 넣어 새콤달콤한 과일 주스에 바나나 고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100% 과즙 주스이다.

포장지 내부는 무균 포장지를 사용해 생산 일로부터 약 8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다. 어린아이들도 한 손에 잡을 수 있는 120ml의 소형 패키지로 출시되어 자녀들의 간식이나, 야외 활동 시 휴대가 편리한 간식으로 적합하다.

바나나의 풍미를 주스로 즐길 수 있는 이번 ‘돌(Dole) 바나나 주스’는 온, 오프라인 통합하여 G마켓 단독 런칭되어, 1박스(120ml*32개입)에 소비자가 16,400원(무료배송)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는 할인 금액인 1박스 12,900원(무료배송)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자 대상으로 선착순 2,000명에게 바나나를 보관할 수 있는 ‘돌 바나나 케이스’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홍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