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꿈의학교 운영을 위한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주체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워크숍은 경기꿈의학교 운영 방향, 특강, 사례 발표, 모둠 협의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 2016 경기꿈의학교는 ‘꿈꾸고 도전하는 학생, 행복한 경기교육’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기획하고 참여하는 운영방향을 설정했다.
둘째 날 워크숍에서는 운영 주체와 지역교육지원청의 꿈의학교 담당자가 함께하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꿈의학교 개교 안내는 학교를 통해 이루어지고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최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