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가 최근 국내 체중조절용 시리얼 시장의 선두제품인 켈로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2년 연속 선정 됐다.
켈로그 스페셜K 브랜드 매니저 김아람 과장은 “강소라씨는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스페셜K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2년 연속 스페셜K의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강소라는 “작년 한 해 동안 켈로그의 스페셜K 모델로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남의 시간도 가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앞으로도 소비자 분들께 굶지 않고 건강하고 맛있게 즐거운 다이어트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소라는 탄탄한 연기력과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스타로 꾸준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오는 3월부터 방영 예정인 한 드라마에서 변호사로 변신한다는 소식이다.
스페셜K는 1956년 미국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50여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그 효과를 인정받아 온 켈로그의 대표적인 몸매관리 브랜드 제품이다.
(홍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