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 총선을 불과 80여일 앞두고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 수정구 토박이로 새누리당 수정구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윤춘모 예비후보에게 성남시고교총동문연합회 회장단이 방문했다.

 

성남시고교총동문연합회(상임대표 지세용) 회장단은 지난 23일 윤춘모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윤 예비후보를 방문한 성남시고교총동문연합회에는 송림고, 성일고 등 9개 성남지역 고등학교 총동문회장단의 모임이다.

 

윤춘모 예비후보는 수정구 단대동 논골에서 태어나 상원초등학교(7회), 성일중학교(4회), 성도고(2회. 현 송림고) 출신의 성남세대로 성남시의회 의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구체적 발전 청사진을 갖고 4.13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성남 토박이다.

 

(정광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