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적, 행정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이익 추구를 위해 애쓰며 바른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존경하는 한국시정신문 애독자 여러분!
지금 우리는 급변하는 정세와 다양한 사건사고 시시각각 쏟아지는 엄청난 정보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한국시정신문은 투철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가장 신속하고 가장 생생하게 사실의 본질을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게 다가서겠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애독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여러분께서 무엇을 궁금해 하고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소신 있는 보도로 진실에 접근하겠습니다.
끝으로 한국시정신문을 사랑하시는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부족하지만 열정으로 독자 여러분을 섬기며 사랑을 베풀고 나눌수 있는 참다운 언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